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행복할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어렵고 복잡합니다.

조이 캠프는 3박 4일간 진행하는 의식 각성 프로그램으로
삶이 축제가 되는 원리를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 전체적인 내용이 보편타당한 원리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의학적,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구성되어 있어서 받아들임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주술적이거나 종교적 신비주의, 애매모호함이 없습니다.
• 직관, 직설,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가자 대부분 삶의 전환 계기를 만납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분노, 두려움, 걱정, 불안, 강박은 우리의 삶을 심각하게 하며 많은 에너지를 빼앗아 갑니다.

무의식의 영역이라 어찌 해볼 방법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그런 상태로 살아갑니다.

여기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 맑은 의식으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 조이캠프의 핵심입니다.

있습니다! 그것이 조이 캠프에서 다루는 두번째 핵심 주제죠.

우리는 대부분 죽은 삶을 살아요.

죽는다는 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숨을 쉬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순간에 존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지금 순간에 존재하지 못하고 과거로 달려가고 미래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또 무엇무엇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조이 캠프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 방법은 간결하고 확실하여 일상에 돌아가서도 계속 실천할 수 있습니다.

세상도, 마주하는 사람도, 모두 나의 캔버스이며 거기에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은 자신입니다.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며 내가 품은 생각이 객관적인 실체가 되어 현실 세계에 펼쳐집니다.

지금 답답하고 화가 나고 두렵다면 그런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이 바로 자신입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펼쳐지는 것이 삶입니다. 내 인생이 안 풀리는 것도, 잘 풀리는 것도, 두려움과 즐거움도, 좌절과 기쁨도 모두 내가 만듭니다. 이 점을 확연하게 이해하는 것이 바로 삶을 축제로 만드는 한방입니다.

분노하고, 두려워하고 걱정, 근심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시작합니다.

다니기 싫었던 직장이 가고 싶은 곳이 되고 보기 싫은 인간들이 볼만한 인간으로 바뀝니다. 의식이 성장한 것이죠. 명상과 의식의 성장을 통하여 심각하고 피곤한 삶에서 즐거움과 기쁨의 삶이 시작됩니다.

3박 4일 캠프는 축제의 시간으로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얻는 각성의 깊이는 깊고 강렬합니다. 활동적인 몸의 움직임과 깊은 이완을 경험하며 이렇게 즐겁게 살 수도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죠. 이런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살아왔던 과거의 삶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를 알게 돼요.

조이 캠프를 다녀간 사람들 대부분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고 이전보다 행복해졌으며 직장생활에서도, 사업에서도 즐거움이 일어나는 것은 3박4일 동안 그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조이 캠프를 안내하며 느끼는 점은 늘 같습니다.

누구나 삶을 축제로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의식이 바뀔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으며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며 그 길을 걸어본 사람의 안내를 받으면 수월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