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후기
오투힐을 통해 깨달은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기록입니다.
(주)오투힐 ㅣ 대표 : 라의형
본 점 ㅣ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92 10층 109호 (☏ 02-2006-0567 )
제주점 ㅣ제주시 명림로 100, 2층 (☏ 064-782-1040)
이메일 ㅣadmin@o2heal.kr
사업자 번호 : 757-81-02122 ㅣ 통신판매업 : 2025-서울송파-1886
Copyright © O2Heal
수십 년간 교단에 서며 늘 '학생을 위한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퇴직 후 처음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를 가져보고 싶었고, 넷이서 함께 오투힐 원데이 클래스를 찾았습니다.
처음 접한 액티브 명상은 낯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하는 명상만 알고 있었는데, 몸을 움직이며 숨을 고르고, 소리에 몸을 맡기는 과정이 어색하면서도 조금씩 마음 어딘가를 건드렸습니다. 싱잉볼 소리가 온몸을 감쌀 때,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꼭 쥐고 살아왔는지를 비로소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역할에서 벗어나, 그저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 이렇게 깊은 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넷 모두 말없이 눈을 빛냈고, 돌아오는 길에 오래도록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그 침묵이 충분한 대화였습니다.